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노니아 시리즈 (문단 편집) === 제노니아 5 === [[파일:GQx76Ow.jpg]] [[파일:165jHja.jpg]] 장르 : 전략|RPG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2013년 1월 10일에 등록) 가격 SKT : 0 원 용량 : 42155KB 등급 전체 : 이용가 출시일 : 2012-11 부제는 Wheel of Destiny. 주인공은 신캐릭터 4명.[* 하지만 1~4에서 존재하던 캐릭터와 제노니아4 이후 생사불명의 엘리사간의 스토리에 접점 같은 건 없다. 주인공만 다르지 스토리는 동일.] 시간상 배경은 4의 엔딩으로부터 오랜 시간이 흐른 것으로 묘사된다. ... 제노니아5의 스토리는 위에서 말했듯이 3글자나 4글자로 줄일 수 있다. [[인셉션]] 혹은 [[아시발꿈]].[*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4명의 주인공 모두 엔딩이 똑같다. 지금까지의 여정이 전부 꿈이었다는 저질스런 테크를 탄다.]]] 리그릿이 사투르를 쓰러트린 이후로 안타깝게도 엘리사는 언급되지 않으며 전통이였던 진엔딩 같은 것도 없고 맨 처음에 나오는 장면의 정체 등 맥거핀이 다수 존재한다. 아마 개발 도중 차질이 있어 대충 끝낸게 아닌가 의심되는 작품. 1~4와 전혀 연동이 안되는 스토리로 욕도 많이 먹었다.[* 단 한 번밖에 사용되지 않은 일러스트들이 여럿 존재하는데, 이 단 한 번 사용된 일러스트중 하나가 게임 시작 화면에서 최종보스처럼 자리잡고 있다. 현 최종보스전 이후의 스토리를 넣으려다 제작에 차질이 생겨 대신 꿈이었다는 내용을 넣은 듯하다.] 게임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에다가 '''잡몹과 보스몹 스탯의 정신 나간 차이''', 스토리 진행 속도 대비 몬스터 레벨이 굉장히 빨리 높아져서 중반 이후 플레이가 빡센 편을 넘어서 '''서브퀘스트 없이는 보스전 진행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유인즉슨 중간 단계의 보스인 카즈,카주가 가진 광폭화--마리오버섯--를 사용하면 '''대미지가 한자릿수로 박힐 정도로 공방스탯이 폭주하는데,''' 정상진행을 하면 이 시점에서 40렙을 겨우 넘는다. 이 상태에서도 원거리 캐릭터는 어찌저찌 필드몹을 잡아서 진행이 가능한데 이 녀석들 앞에서 1차로 접는다. 이를 넘겼다 해도 다음 보스인 하데스는 '''제노니아4 레비아틴의 뺨싸다구를 쌍으로 후려치는 발암패턴을 갖고 있다.'''[* 기본공격은 레비아틴과 똑같으며 로드킬 패턴도 익숙해지면 피하기 쉽지만 문제는 '''무선딜로 발사되는 불장판'''이다. 시전 준비동작 따위 장판 발동 시점 직전까지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는데다 레비아틴은 양심은 있어서 고리형태로 장판을 깔았지만 '''얘는 그딴거 없이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원안에 꽉꽉 채워 주신다.'''] 지갑전사가 아닌 이상 여기까지 오는 것도 용자수준인데 최종보스인 살바토르는? 정상진행이라면 이제 갓 75렙을 넘길 수준의 플레이어를 상대로 '''광폭화에 자힐까지 틈만나면 써대서 딜은 한자리씩 박히는데 피 왕창 까놔도 다시 재생해버리는 욕나오는 상황이 이어진다.''' 거기에 모든 패턴이 다단히트라 스킬 시전중 걸리면... --그래 니가 마족왕 해먹어라 걍-- 제련, 강화는 젠이 없으면 도전조차 불가능한 컨텐츠라 현질유도도 심각하다는 비판이 상당했다. 레벨링의 경우 전작들보다는 낫지만 후반에 가면 상술한 레벨차를 메꾸기도 쉽지 않다. 2014년 11월 28일에 서비스종료가 확정되었다. - 2022년 5월 17일 현재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및 실행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